미국의 카이로프랙틱 수입 장비로 한국의 의료인들이 추나 치료와 도수 치료를 하는 1990년에 영일엠 대표는 미국의 카이로프랙틱 세미나,장비 전시회, 제조 공장을 수없이 돌아보며 추나 도수 장비의 국산화 생각으로 1997년 Tech Know 303을 첫 개발 하였습니다.
"비 수술 척추 치료기 국산화"
미국의 카이로프랙틱 수입 장비로 한국의 의료인들이 추나 치료와 도수 치료를 하는 1990년에
영일엠 대표는 미국의 카이로프랙틱 세미나, 장비 전시회, 제조 공장을 수없이 돌아보며
추나 도수 장비의 국산화 생각으로 1997년 Tech Know 303을 첫 개발 하였습니다.
"통합 척추 치료 시스템의
시작"
아이폰 개발 발표 영상(2008)을 보고 미국의 카이로프랙터들이 정의한 테크닉 중심 테이블(톰스, 칵스, 리엔더, 견인, 갑압)을 추나, 도수, 교정 의사들 자신만의 교정 치료 테크닉을 만들 수 있도록 통합 치료 테이블 Raphael 707을 2011년 1세대, 2019년 2세대를 개발 하였습니다.
